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발그레돌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발그레돌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10) N
  • 방명록

2026/07/10 (4)
분리배출 방법 (종이 재활용, 플라스틱 분류, 비행분리 원칙)

솔직히 말하면, 저도 꽤 오래 엉터리로 분리배출을 해왔습니다. 택배 박스에 테이프 붙인 채로 종이 수거함에 던져 넣고, 빨간 줄 그어진 스티로폼 접시도 하얀 것들 사이에 섞어서 버렸습니다. 환경부 통계에 따르면 코로나 이후 플라스틱 배출량은 16%, 비닐은 11% 급증했는데, 정작 제대로 버리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분리배출의 기본 원칙부터 헷갈리기 쉬운 항목까지, 제가 직접 찾아보고 정리했습니다.종이 재활용, 다 되는 줄 알았습니다택배가 오면 박스를 납작하게 눌러 종이 수거함에 넣는 게 당연한 일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제가 직접 알아봤을 때 꽤 당황스러웠습니다. 송장 스티커에는 화학 물질이 첨가되어 있어서 종이와 함께 재활용이 되지 않습니다. 비닐 테이프도 마찬가지입니다. 종이 섬유를 해체해서 다..

카테고리 없음 2026. 7. 10. 21:31
해수면 상승 (위기신호, 한국영향, 대응방법)

올여름 뉴스에서 또 한 번 폭우 특보를 봤습니다. 제가 사는 동네 근처 강이 범람해서 인근 논밭이 통째로 잠겼는데, 그때 처음으로 '이게 영화 얘기가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해수면 상승은 태평양 섬나라 얘기라고 여겼던 게 사실인데, 지금 우리 주변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보면 그 생각이 조금씩 흔들립니다.이미 시작된 위기 신호, 숫자로 보면 다르게 보입니다솔직히 말하면, 저도 처음엔 해수면 상승이라는 말을 들어도 크게 와닿지 않았습니다. 북극곰이 빙하 위에 서 있는 사진이나 녹아내리는 빙산 영상을 보면서도 '그래서 우리 일상이랑 무슨 상관이지?'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으니까요.그런데 숫자를 들여다보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지난 100년 동안 지구의 해수면은 약 20cm 올랐습니다. 1970년대까지만 해도 연간..

카테고리 없음 2026. 7. 10. 17:57
플라스틱 쓰레기 (쓰레기 산, 재활용 한계, 생산자 책임)

캠핑 준비를 할 때마다 저는 습관처럼 종이컵과 일회용 접시를 챙겼습니다. 자연을 즐기러 가면서 자연에 해가 되는 쓰레기를 만들러 가는 셈인데, 그 아이러니를 알면서도 행동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아무 생각 없이 써왔던 플라스틱이 지금 이 순간에도 어딘가에 산처럼 쌓이고 있다는 사실, 그 산이 전국에 무려 235개에 달한다는 현실을 마주하면 더 이상 모른 척하기 어려워집니다.쓰레기 산, 어쩌다 우리 동네 옆에 생겼나아파트 단지 분리수거장에 쌓인 일반쓰레기 봉투를 보면서 "이게 다 어디로 가는 걸까" 하는 생각을 한 번쯤 해보셨을 겁니다. 저도 그 생각을 했지만 그때뿐이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그 쓰레기들이 향하는 곳 중 일부는 허가받은 처리 용량을 100배 넘게 초과해 불법으로 방치된 폐기물 ..

카테고리 없음 2026. 7. 10. 12:50
패스트패션의 진실 (의류 폐기물, 미세플라스틱, 패션 환경오염)

옷장 한쪽에 쌓인 옷들을 보다가 의류수거함에 넣은 적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누군가 입겠지'라는 막연한 믿음으로요. 그런데 그 옷들이 어디로 가는지, 실제로 어떻게 처리되는지 제대로 알고 나서는 그 가벼운 마음이 꽤 오래 걸렸습니다. 매년 전 세계에서 만들어지는 옷은 1,000억 벌, 그 중 330억 벌이 같은 해 버려집니다. 우리가 편리하게 누리는 것들의 대가가 어디선가 치러지고 있었습니다.의류 폐기물이 만들어낸 거대한 무덤솔직히 이건 예상 밖이었습니다. 의류수거함에 넣은 옷이 재활용되지 못하고 아프리카까지 흘러간다는 사실을요. 아프리카 가나의 수도 아크라 인근에는 칸타만토(Kantamanto)라는 중고 의류 시장이 있습니다. 매주 컨테이너째로 들어오는 헌 옷의 양이 무려 1,500만 개, 가나 전체..

카테고리 없음 2026. 7. 10. 08:05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TAG
  • 쓰레기 산
  • 플라스틱 쓰레기
  • 산불기후
  • #AMOC #기후변화 #지구온난화 #티핑포인트 #콜드블롭
  • 지속가능한식탁
  • CSR차이
  • AMOC
  • 울트라패스트패션
  • 기후위기
  • 탄소방출
  • 못난이농산물
  • 환경오염
  • 해양온난화
  • 식품낭비
  • 기후변화
  • 탄소국경세
  • 탄소순환
  • 못난이채소
  • 지구온난화
  • 블랙카본
  • ESG투자
  • 공유냉장고
  • 재활용
  • 피드백루프
  • ESG경영
  • 지속가능한패션
  • RE100
  • 푸드웨이스트
  • 생산자책임재활용
  • 탄소중립
more
«   2026/07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